오버워치 경찰디바 스킨을 얻었으니 이제 써봐야겠죠?!
이번에 히오스와 오버워치의 콜라보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지난번 오니겐지 보상에 이어
이번엔 송하나의 경찰 제복, 메카를 갖추고 있는 신스킨이 풀렸지요. 그래서인지 히오스와 오버워치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포스트에서는 히오스 이벤트를 모두 깬 기념으로 이번 신스킨의 리뷰, 중간중간에 찍은 스크린샷을 보여드리도록 하져.
■ 오버워치 경찰디바 스샷 보기
디바충으로써 개인적으로 이번 스킨에 대해 평가를 내려보자면
굉장히 잘만든 것 같아요 하핫. 올림픽 이벤트 때 얻을 수 있었던 태극기보다 더 색감이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거기에 송하나의 경찰 제복까지 합치면.. 사랑이죠♥
이제 본격적으로 경찰 버전의 하나송, 아니 스킨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먼저 평범한 영웅 갤러리에서의 모습이에요.
요건 뒷태. 뭔가 보면 볼 수록 메카는 점점 매미스럽습니다.
게임 시작전, 캐릭터을 선택하는 창에서의 모습입니다.
귀엽게 손가락총을 쏘는 포즈를 짓지요. 제복이 진짜 크으으..
인게임에서 플레이 할 때의 화면.
게임을 즐기는 하나송.
확실히 일반 무기보다는 황금 무기까지 곁들이니까 되게 세련되게 멋있는 것 같아요.
넙쭉.
이번 스킨의 하이라이트는 부스터(Shift)를 쓸 때,
메카에서 경찰차 소리처럼 삐뽀삐뽀 사이렌 소리가 난다는거죠!
그렇게 좋은 제복차림에 매혹적인 눈으로 쳐다보면.. 크으으으으으으으!!!!!!!!!
마무리는 셀카 포즈의 최고의 플레이로 해버리기~
언제나 다시 보고 다시 생각해봐도 이번 오버워치 경찰디바는 정말로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