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에서 공개된 새로운 오버워치 맵 블리자드 월드와 함께 컨셉을 맞춘 오버워치 신스킨이 공개되었습니다.
맵처럼 블리자드의 여러 게임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가져와 조화롭게 맞춘 컨셉인데요.
이 스킨들은 내년 초에 일반 전리품 상자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불멸자 오리사 (스타크래프트)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토르비욘 (워크래프트)
노바 위도우메이커 (스타크래프트)
블랙핸드 둠피스트 (워크래프트)
야만용사 자리야 (디아블로)
도살자 로드호그 (디아블로) : 숨돌리기 스킬 사용시 빨간포션을 흡입한다고 합니다.
크루세이더 라인하르트 (오버워치) : 명예와 영광 시네마틱 영상에서 나온 모습입니다.
탐사기지 메이 (오버워치) : 일어나요 시네마틱 영상에서 나온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스킨팀에서 제대로 일했네요!